10월04일
1004같은 노을이가 우리의 가족이 되었다.
이름을 지을때부터 고민이 참 많아서, 후보만 한 10개가 되는 상황이었는데 고심끝에 "노을"이로 정했다.
이제부터 우리와 함께사는 천사의 모습을 가득가득 남겨둬야지
'우리집강아지_노을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골든리트리버 노을이, 자는 모습이 천사가 따로 없네 👼🏻 (0) | 2020.11.24 |
---|---|
골든리트리버 노을이, 우리집에서 첫 식사 & 사료 ASMR (0) | 2020.11.20 |
골든리트리버 노을이, 첫 장난감은 ?! (0) | 2020.11.18 |
골든리트리버 노을이, 견생 첫 개껌 그리고 ASMR (0) | 2020.11.16 |
골든리트리버 노을이, 집에 오던날 차에서 결국 (2) | 2020.11.15 |
댓글